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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읽어주신 글이랍니다~ 사실 그냥 제가 마음대로 고른 글도 있습니다...^^;

하라주쿠역에서 전철 기다리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선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승강장에서 보면 바깥 쪽에도 선로가 있어서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두 대의 전철이 달릴 수 있게 되.....

회사에 영화감독을 하면서 개발일을 하는 사원이 한 명 있습니다. 무슨 상도 받아 봤다고 하더군요. 망년회 때는 항상 사회를 맡곤하는데 꼭 망년회 프로그램에 자기가 찍은 단편영화.....

블로그 카테고리를 정하다가 문화/생활이라는 거창한 카테고리를 만들기는 했는데 첫번째 포스팅을 뭘로 할지가 고민이되더군요. 블로그 소개에 2003년부터 일본에서 살고있다고 썼으니.....

2010. 11. 3. 00:36


요새 에반게리온 붐인지 여기저기서 에반게리온 관련 상품을 팔고 있습니다.
10년 전 쯤?에 열심히, 정말 열심히 본 작품이긴한데 이제와서 왜 이렇게 인기가 있는가 싶기도 하고...
뭐 한참 빠졌던 작품인지라 길가다가 눈에 띄는 상품은 구입하곤 하고 있지요...티슈라던지...달력이라던지...-ㅅ-
티슈는 로손(편의점), 달력은 롯데리아에서 판답니다~
티슈가 500엔 달력이 1500엔이던가...음...

내친김에 관련 상품이 뭐가 있나 싶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 정말 별의별걸 다 파는군요.
ヱヴァンゲリヲン特集日テレ通販

편의점이랑 비교하면 대체로 비싼 제품이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자전거.
아스카 모델, 아야나미 레이 모델이 있네요...가격은 무려 10만엔! 허어..걱!! 비쌉니다...
EVA 02 BIKE type-a アスカモデル

EVA 00 BIKE type-r 綾波レイモデル

제일 비싼건 뭐니뭐니 해도 바로
綾波レイ等身大フィギュア
무려...43만엔!!!!!!!!! -_-;
주문생산품이라 주문취소, 반품은 안된답니다...
等身大フィギュア(綾波レイ)
等身大フィギュア(綾波レイ) by fumi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은근히 신경쓰이는 제품이 바로 요놈인데...가격은 2만6천엔...음...
EVA×ゴールデンバンブーコラボ パイロットバッグ


EVA x ゴールデンバンブーコラボ パイロットバッグ 白(綾波バージョン)

관심있거나 구입하고 싶으신 분들은 링크 클릭해보세요~그렇게 비싸지 않은 제품도 이것저것 있답니다.
혹시라도 피규어 구입하신 분은 사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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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10.11.05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가 보면 눈이 빤짝 빤짝 할 것 같아요

2010. 8. 30. 09:29


일본 최초로 생긴 결혼식장 目黒雅叙園(메구로가죠엔)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는 곳이구요, 결혼식에 다녀온건 아니고 메구로역 근처에 간김에 그냥 점심 식사하러 갔다왔답니다. 호텔이나 레스토랑 시설도 굉장히 잘 되어 있는 곳이더군요.

결혼식 풍경은 아니지만 간 김에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이런데서 결혼식 하면 도대체 비용이 얼마나 들어갈런지...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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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여르미 2010.08.30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ㄴ일본 최초의 결혼식장이라니 의미있는 곳이네요.
    웨딩드레스가 보이는 걸 보니 현대식으로 결혼식이
    진행되나봐요.^^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starcrazy 2010.08.31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체로 드레스 입고 시작해서 중간에 기모노로 갈아입는답니다. 전통혼례를 할 경우에는 처음부터 기모노 입고 하구요~

2010. 8. 26. 12:05


하라주쿠역에서 전철 기다리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선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승강장에서 보면 바깥 쪽에도 선로가 있어서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두 대의 전철이 달릴 수 있게 되있지요.

덕분에 일반전철 이외에도 급행전철이라던지 쾌속전철, 특급전철, 통근쾌속전철 등등 특정역에만 정차하는 전철이 운행되고 있답니다. 워낙 종류가 다양하다보니 실제로 어떤 전철을 타야하는지 알아보는 것도 그리 쉽지않지요...(>_<)

하라주쿠역은 일반전철만 정차하는 역이라 승강장이 하나밖에 없는데요, 급행전철 등등이 정차하는 경우에는 승강장도 두개 이상이라 역이 상당히 복잡하답니다.

노선이 하나밖에 없는 역이라도 일반전철만 서는 역보다는 아무래도 여러 종류의 전철이 정차하는 역 주변이 집 값도 더 비싸고 상점가도 더 번화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사실 도심에서는 일반이나 급행이나 도착시간이 5분, 10분 밖에 차이가 안나는 경우도 있어서 그다지 편리하다고 느끼지 못하기도 한답니다. 다들 뭘 그리도 서두르는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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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이더스77 2010.08.2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사시나봐요~~ 전 외국을 한번도 나가보질 않아서
    마냥 부러울뿐이랍니다 ^^

2010. 8. 20. 09:36


처음 일본에 왔을때 놀랐던게 음료수 자판기가 무지하게 많다는 거였습니다.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 나라 사람들은 음료수만 마시고 사나 싶을 정도로 자판기도 많고 음료수 종류도 엄청나죠.
그리고 또 하나 놀란게 전철 노선이 그야말로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거였습니다. !(◎_◎;)

일단 도쿄만해도 전철노선이 도대체 몇개나 있는건지 알수없을 정도로 많죠. 전국 단위로 보면 그야말로 거미줄이구요. 그러다보니 어디 한 번 가려고 하면 어떤 루트로 가야하는지 알아보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랍니다. 덕분에 전철 전문 내비게이션 사이트도 종류가 다양하구요. 전철 요금이 워낙 비싸기도하고 어떤 노선을 이용하는가에 따라서는 요금이 두 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하니 다들 이동하기전에 꼭 잘 알아보고 타곤 하지요. 회사 출퇴근할 때도 물론 전철이 주된 이동 수단인데 비싸서 그런건지 이 비용은 대부분의 회사가 월급과는 별도로 지급해 줍니다.

일상생활에서도 필수불가결인 전철입니다만 다른 의미에서도 전철은 이용되곤 하는데요, 바로 관광상품입니다. 전철의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하다보니 전철 매니아도 있고 전문 잡지도 몇가지나 있는데다가 어린이를 타겟으로한 서적이나 장난감도 상당히 많기도 한고 전철 그 자체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한 예도 적지 않답니다.

예를 들자면 호빵맨 그림으로 도배한 전철이라던지 전철 내부가 연회장처럼 꾸며진 경우도 있고,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 전철을 기간한정으로 운행하는 관광상품, 역에 설치된 스탬프, 특정 지역에서만 탈 수 있는 차량 등등 제가 알고 있는 것만해도 엄청 다양하네요. 상당한 규모의 전철 박물관도 있는데 가보면 사진촬영에 푹 빠진 어른들 투성이지요. (^ ^)

가장 단순한건 아래 사진처럼 오래된 전철을 전시하는 건데요, 사진 찍어와서 차량 모델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그야말로 정보의 바다를 실감할 수 있답니다. (^_^;)
전철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본 전철 관광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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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luepeachice 2010.08.20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여름은 자판기가 생명의 은인같아요...ㅎㅎ

  2. BlogIcon Tumyung 2010.08.22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일본에 사시는군요?ㅎ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ㅎ

  3. BlogIcon hermoney 2010.08.31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기차에서 파는 도시락이 먹고싶던데

    굉장히 특색있다고들은..

2010. 8. 14. 01:05


사는게 바빠서 그런지 도쿄에서 서울 가까운거 알면서도 자주 못가게 되더군요.
얼마전에 얼추 3년만에 한국에 들어갔습니다.

군대 2년 2개월 갔다왔을 때도 제대했을 때 주변이 굉장히 변했단 생각을 했었는데,
그 때야 외출, 외박, 휴가 등등으로 왔다갔다했으니 아무래도 정신적인 면이 컸던거 같고,
이번엔 정말 변화를 실감하겠더군요.

비행기도 오랜만에 타는 거라 긴장되고...워낙에 비행기 싫어해서 한국 안가게 되는 이유중 하나기도 하지요...
물리학적으로 비행기가 왜 날아다니는가는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요,
그 무거운게 하늘을 난다는게 여전히 심리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고나 할까요...머리보다는 가슴...?
조금이라도 비행 시간 줄여보겠다고 하네다-김포를 이용해서 한국 도착.
공항은 별로 안 변했더군요.

...음...뭐가 제일 변했냐고 질문받으면 콕 찝기가 힘들긴 한데요...(변화를 실감했다는 사람이 할 발언이 아니긴 한데...)
제일 당황했던게, 전철탈 때 종이로 된 표가 없어졌다는거!
이전에 갔을 때는 주로 택시나 친구차 등등을 이용해서 전철을 안 탔었는데,
어느새 그렇게 변한건지 원...1회용 교통카드 판매 안내문을 열심히 읽고 타긴 했는데
생각해보면 환경보호 문제도 있고, 좋은 쪽으로 변화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아무튼 1주일 정도 서울에서 뒹굴다가 돌아왔는데, 오랜만에 갔으니 관광을 해야겠단 생각이 막 드는게,
괜히 할 일도 없이 서울 시내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맛집 기웃거리다가 왔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돌아 올 때쯤 해서는 약국가서 위장약 사 먹고 속 않좋다고 전복죽 먹고...-ㅅ-

북촌도 그 와중에 들렸는데, 언덕 위쪽은 난생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삼청동은 가끔씩 식사나 차 마시러 가곤 했었는데, 힘들게 뭐 언덕 올라가냐 싶어서 위 쪽으로는 안 가게 되더라구요.
이번엔 관광객 기분도 낼 겸, 안국역에서부터 한 손엔 가이드 책자 들고 언덕을 올라가 보았지요...힘들더군요...-,,-
게다가 길은 또 왜 그렇게 복잡한지 저처럼 가이드 책자 들고 다니면서 헤매는 분들 발견하면 왠지 그냥 반갑기도 하고...-_-;
ソウルの北村、その2

돌아오는 길은 계단을 이용해서 삼청동 쪽으로 내려왔습니다.
계단은 언덕보다는 덜 힘드리라 생각해서 내린 결론이었는데...무섭더군요...아니 무슨 계단을 이렇게 가파르게 만들었는지 참!
ソウルの北村、その3

사진은 열심히 찍었는데 막상 정리해 놓고 보니 생각보다 쓸만한게 별로 없네요.
게다가 카메라를 잊어먹고 가는 바람에 사진은 전부 아이폰으로 찍었다지요...-ㅅ-
ソウルの北村、その4

관광객 기분을 낸다고 돌아다니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완벽한 관광객은 못 되었던 것 같습니다...^^;
Posted by star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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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블로그. 2010.08.15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무서워 보이는 비행기를 언젠가는 타고싶습니다.
    아직까지 비행기라는 것을 구경만 했으니 말이죠... -_-;;;

  2. BlogIcon 까르르 2010.08.15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살고 계시나봐요. ^^
    오랫만에 방문하신거 같은데 즐거우셨나요?
    사실 저도 서울 사람은 아니라 간혹 상경하면 관광객의 기분으로 돌아다니곤 한답니다. ㅋㅋ

  3. BlogIcon 여르미 2010.08.16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단 내려갈 때 다른 생각하면
    안되겠네요~~
    그리고, 아래 사진 음식점 이름이
    경복궁인가봐요??
    와! 반갑네요~ 어제 경복궁도 다녀왔는데 ...

    • BlogIcon starcrazy 2010.08.16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에 나온 계단은 너무 무서워서...결국 다른 계단 찾아서 내려갔답니다...-,,- 간판은 경복궁이라고 써 있는거 맞습니다~ 저도 경복궁 가보고 싶었는데, 제가 서울 갔을 때는 비공개 상태였답니다...너무 아쉬워요! 다음에 들어가면 꼭 가보려구요.

  4. BlogIcon johnjung 2010.08.18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청동이 로맨틱한 공간이라고 들었지만,..
    사람이 득실득실하야 절대 로맨틱의 "ㄹ"도 찾기 어렵더군요. :)

    연애할 때 필수코스라고 하던데,,..
    전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ㅋ

  5. BlogIcon hermoney 2010.08.19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언덕에있는 동네가 이상하게 아직도좋아서..

    어느 골동품샵에서 컨츄리로드~ 막요런노래 부르고있슴 딱좋은데 ㅎㅎ

2010. 8. 11. 16:55


치과에 가서 스켈링 받았습니다...
1년만인 듯한데, 긴장해서 주먹을 꽉 쥐고 있었더니 끝날 때 쯤에는 살짝 팔이 저리더군요...-ㅅ-

아니 무슨 스켈링 받으면서 그렇게 긴장을 하냐...그까짓 스켈링이 뭐가 아프다고 그러냐...어지간히 스켈링 안 받는가 보구나...
누가 스켈링 받고나서 팔이 저리다고 하면 아마도 이런 반응을 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변명..이라기 보다도 인상에 남은 스켈링 이야기를 간단하게 적습니다~

시부야역 근처 치과...문을 열고 들어가니 왠일로 환자가 한 명도 없고 한산하더군요.
오호라~안 기다려도 된다네~...절로 흥얼거리게 되더군요.
전 다른 병원 보다도 치과에서 기다리는게 제일 싫습니다.
이유는 이이이잉~하고 들리는 치과의 각종 잡다한 기계 소리.
소리만으로 이가 시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해주죠.

"어서오세요!"
반갑게 맞이해주신 분은 백발이 성성하신 여성분...흔히들 할머니라고 부르곤하는...
"스켈링 받으러 왔는데요..."
"네, 네. 앉아서 기다리세요~보험증 주시구요. 원 다들 여름 휴가를 가버리는 바람에...차트가 어디에 있더라~ㅎㅎ"

여,여름 휴가?
왠지 약간 불안해지기 시작하더군요...한 5분 기다렸을까요...분주하게 찾으시더니 진료 기록을 발견하셨습니다.

"6년 전에 오시고 한 번도 안 오셨었네요. 6년 동안 한번도 안 받으신거에요?"
"아...아니요, 집 근처 병원에서 1년 전 쯤에 받았습니다."
"그럼 다행이네요. 1년에 한 번 정도는 받는게 좋죠! 그런데 너무 오래간만에 오셔서 차트가 높은데 있는데 지금 꺼내려면 힘드니까 차트는 나중에 보기로 하고 이쪽으로 오세요"
"아...네(굉장히 열심히 찾으시더니, 안 봐도 되는거였구나...-_-;)"

...여차저차해서 자리 잡고 누웠는데...

"응? 그게 어디에 있더라...아,여기있네 여기있어...어라 이게 아닌데? 원 평상시에 다 맡겨놔 버릇을 하니 뭐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있나..."
라는 혼자말이 들려오더군요...

이때부터 온갖 불안감이 몰려오기 시작하는게 끝날 때까지 결국 주먹에 들어간 힘을 뺄 수가 없었답니다.
사실 스켈링은 그렇게 아프지도 않게 굉장히 익숙한 손놀림으로 잘 해주셨는데 말이죠. -ㅅ-

끝나고 계산하는데 너무 긴장한게 왠지 좀 죄송스럽더군요...^^;
아, 계산대는 이용을 안하시더군요...
영수증(2000엔 정도...한국보다 싸지 않나요?)은 다음에 오면 주신다고...사용법을 모르시는 게 아닐까 하고 나름 추측...

계산하는 동안 계산대 옆을 보니 레고 비슷한 치과 세트 장난감이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레고 비슷한게 아니라 레고인가 싶기도하고...갖고싶어요~

レゴの歯医者セ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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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워크뷰 2010.08.11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개월에 한번시하라고 하던데
    전 몇년에 한번ㅆ기 하는데 앞으론 자주 해야겠어요

    • BlogIcon starcrazy 2010.08.12 0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년에 한 번씩 가고 있는데 확실히 좀 더 자주 가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커피 때문인지 와인 때문인지 금방 지저분해져요...>_<

  2. BlogIcon hermoney 2010.08.13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싸다 !

    나도 해야하는데 흠 -ㅅ-)

    • BlogIcon starcrazy 2010.08.1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엔 아프기도 하고 이걸 도대체 왜 받나 싶었는데, 받고나서 깨끗해진 이도 흐믓하고, 주변인들도 가라고 난리(이게 좀 더 큰 요인..)고 해서 가끔씩 가고 있지~일본이 치과 관련 비용은 싼거 같아...안경은 비쌈!

  3. BlogIcon 미요♪ 2010.08.14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고 귀엽네요~
    일본이라 치과에도 저런 아가자기한 것들이 있군요 :D

  4. BlogIcon ahme 2010.08.14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독일은 공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일년에 스켈링 한 번은 보험처리가 되요.
    저도 얼마 전에 정기검진 받으면서 하고 왔는데, 하고나면 기분 좋잖아요. ^^
    저건 레고가 아니고 플레이모빌이예용.
    근데 치료 기구가 어린이 인형의 크기에 비해 넘 큰듯 ..ㅋㅋㅋ

  5. BlogIcon 필사자 2010.08.25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케일링 전 한번도 안해밨는데, 정기적으로 해줘야 하는 가봐요?
    병원은 그저 아플때가 찾는 곳이라는 생각탓인가봅니다.
    그동안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했다는 사실에 두려움이 살짝 들기도...하네요.

    • BlogIcon starcrazy 2010.08.26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년에 한 번은 오라고 하더군요. 치과는 아플 때나 안 아플 때나 그다지 가고 싶은 맘이 안드는게 문제지요...(^_^;) 그래도 스켈링 받고 나서 깨끗해진 이를 보면 좀 뿌듯하답니다~

  6. BlogIcon 꿈줌마 2010.08.29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우리 나라는 대부분 6개월에 한번은 하는게 좋다고 해요. 그것도 4~6만원. 일본은 저렴하네요.
    근데 6개월만에 치석이 그렇게 쌓이나..? 흠흠..
    치과는 보험도 안되고 너무 비싸서...
    가기만하면 돈 깨지는건 일쑤고..(얼마전에도 80 깨졌죠 흑흑)

    오늘의 결론은
    이 관리 어려서부터 잘하자. (응?)

    • BlogIcon starcrazy 2010.08.29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말이에요.6개월에 쌓여봤자 얼마나 쌓인다고...처음엔 6개월에 한 번 오라더니 제 반응이 좀 그랬는지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오라더군요~참, 두 번째 갔을때는 700엔 정도였답니다! 보험처리도 되고요.

2010. 8. 6. 14:59


도쿄의 8월. 그야말로 한 여름이죠.
2003년 처음으로 일본에 온게 7월이었는데, 높은 건물에 있다가 지진 때문에 기겁하고(얼마나 놀랐는지 식은 땀이 다 나더군요.),
너무 더워서 땀을 비오듯이 흘리고...정말 이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더우니까 맥주 생각나고, 흘린 땀보다 더 마셔대니 살은 살대로 찌고...-_-;

그래도 몇 년 살다보니 적응이 되서 그런지 지진은 그다지 놀라지 않게 됐지만, 더운건 도저히 어떻게 되지를 않네요.
아, 지진도 그다지 놀라지 않아서 그렇지 사실 큰 지진 오면 무지하게 긴장합니다.
지하철 광고판에 "유명한 예언가가 도쿄에 대지진이 온다고 예언!" 뭐 이런 기사 나온 잡지 선전이라도 있으면 괜시리 사 보고 싶어지구요.(읽고 나서 잠 못잘까봐 아직 사 본적은 없습니다...-ㅅ-) 

도쿄의 여름 더위는 경험하지 않고는 뭐라 표현하기 힘듭니다.
그냥 더운게 아니라 사우나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라고 해야 되려나요. 
후덥지근하면서 숨이 턱턱 막히고 땀이 줄줄 흐르고...
그 와중에도 영업사원들은 절대로 양복 자켓도 안 벗고 넥타이도 하고 다니니 참 존경스럽습니다.

어제 밤도 너무 더워서 제대로 잠을 못자고(에어컨을 별로 안 좋아해서 잘 때는 끄고 잡니다.) 뒹굴뒹굴거린 덕분인지 늦잠을 자는 바람에 허둥지둥 준비하고 나선 출근길.
어째 밤새 덥더라 싶더니 아침부터 구름 한 점 없이 햇살이 찬란한게 눈이 다 부시더군요.
지각하기 일보직전인데도 불구하고 멈춰서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화창한 아침 도쿄의 하늘, 정말 파랗죠?
晴れた朝の空

Posted by star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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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ermoney 2010.08.06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더운거는 우리나라더운거 비교도 안되게 덥다던데

    힘내라 덜덜덜

2010. 8. 4. 14:20


사실 꽤 오래전에 처남한테 받은 거긴 한데 블로그 만들고 첫 번째 포스팅은 뭘로 할까 하다가 마침 Flickr에 사진도 올려놨었고 해서 결정했습니다~ 

하코네 지역 한정 상품이고요, "제3신도쿄시토산품 = 하코네 후타고야마(쌍둥이산)"입니다. 

第3新東京市土産「ネルフ謹製温泉饅頭 箱根二子山」、その1

내용물은 만주.

사실 에반게리온 관련 상품은 커피라던지, 감자칩(기억이 맞다면 아마도...) 등등 음식부터 시작해서 라이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긴한데, "만주"라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에반게리온에 만주라는게 왠지 가슴이 뭉클하다고 해야하나...

포장 다 뜯으면 나오는게 바로 요렇게 생긴 만주. 
맛은 그냥 만주입니다. 특별히 이렇다할거도 없습니다. 
맛없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또 사서 먹고 싶냐고 하면 뭐 굳이 살거까지야 있겠나 싶은 그런 맛?

第3新東京市土産「ネルフ謹製温泉饅頭 箱根二子山」、その4

에반게리온의 주무대인 제3신도쿄시가 하코네가 모델이다보니 하코네 지역에서 에반게리온 관련된 이벤트가 많이 열리긴 합니다.
얼마전에는 편의점 하나가 완전히 에반게리온으로 포장 됐었는데 지금도 하고 있나 모르겠네요.

특히 이 만주는 '야시마 작전'(신지랑 레이가 장거리 저격으로 사도를 무찌르는 작전이죠. 그 때 저격하려고 업드려 있는 산이 후타고야마. 맞나...)이 테마라 이름도 후타고야마고 만주모양도 후타고야마입니다.
상자 열면 과장 포장이 신지랑 레이 투성이죠. 아, 네르프 포장도 보이네요.

第3新東京市土産「ネルフ謹製温泉饅頭 箱根二子山」、その2

상자안에는 네르프 스티커랑 주의사항(폰트가 에반게리온)이 들어 있었습니다.
스티커는 딱히 붙일데가 없네요. 어쩌라고 넣어놓은 건지. -_-;

第3新東京市土産「ネルフ謹製温泉饅頭 箱根二子山」、その3

만주 먹고 나서 결국 에반게리온 TV&극장판 전 편을 다시 복습하고 말았다는...-ㅅ-

아, 처남 고마워~ 맛있게 잘먹었어~(한국어 모르긴 하지만...마음이 중요!)
Posted by star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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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널드 2010.08.04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상품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ㅎㅎ

  2. BlogIcon hermoney 2010.08.04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에반게리온 만쥬 - -)

  3. BlogIcon 도널드 2010.08.04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보면 부럽네요. 캐릭터 상품이 이런 곳에도 쓰이고. 뽀로로도 이런 상품이 있을라나?ㅎㅎ

  4. BlogIcon 이류(怡瀏) 2010.08.04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반게리온 과자닷 +ㅁ+ 제가 이래서 일본을 좋아하나봐요 ^^

    저도 한개만 주세요 ㅋㅋ

  5. BlogIcon 여르미 2010.08.08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주 사진을 보는 첫 느낌이 주먹을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미있는 모습이에요..ㅎ

  6. BlogIcon ahme 2010.08.09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만쥬 모양은 다 동일 한가요???
    포장캐릭에 따라 만쥬모양도 다 다르면 엄청 감동할 것 같은데요.. ^^

    • BlogIcon starcrazy 2010.08.09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양은 다 같답니다.아쉽죠~^^; 전 포장을 벗기면 속에 한 겹 더 A.T.필드 모양의 포장을 기대했었는데 그런 건 없더라구요...아쉽...

  7.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10.08.20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케리턱 상품이 많은것 같아요.. 아쉽게 한국은 찾기가 어렵워요.. 이럴때는 일본 역시....멋져부려 라는 생각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