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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읽어주신 글이랍니다~ 사실 그냥 제가 마음대로 고른 글도 있습니다...^^;

하라주쿠역에서 전철 기다리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선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승강장에서 보면 바깥 쪽에도 선로가 있어서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두 대의 전철이 달릴 수 있게 되.....

회사에 영화감독을 하면서 개발일을 하는 사원이 한 명 있습니다. 무슨 상도 받아 봤다고 하더군요. 망년회 때는 항상 사회를 맡곤하는데 꼭 망년회 프로그램에 자기가 찍은 단편영화.....

블로그 카테고리를 정하다가 문화/생활이라는 거창한 카테고리를 만들기는 했는데 첫번째 포스팅을 뭘로 할지가 고민이되더군요. 블로그 소개에 2003년부터 일본에서 살고있다고 썼으니.....

2010. 12. 8. 12:27


일본에서는 이동통신사를 캐리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캐리어는 NTT docomo, au(KDDI), Softbank Mobile(Softbank).

대체로 주변에서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을 보면 셋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지요.
그 외에도 Willcom(PHS)이라던지 e-mobile(3G통신이 주력 사업)같은 캐리어도 있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Willcom 같은 경우에는 PHS인지라 워낙에 수신율도 안 좋고 해서인지 주변에서 찾아 볼 수가 없네요.
지하도 아닌데 건물에 들어가면 안 터진다던지, 문자가 별 이유도 없이 하루 지나서 들어온다던지...-_-;
유지비가 저렴하다는 점이랑 전자파 걱정이 좀 덜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좀 더 인기가 있어도 될 법한데 말이죠.
최근에는 문자 완전 무료, 어떤 번호에 전화해도 무료!! 라는 파격적인 옵션(유지비는 대략 월2000엔~3000엔?)이 나오긴 했는데,
영~ 주변의 반응이 시원치가 않은게...음...

이용자들이 willcom을 외면하는 이유중 하나가 일단 번호이동성이 없답니다.
저도 몇번이나 다른 이동통신사로 갈아타려고 했었지만 번호가 바뀐다는게 귀찮아서 포기했는데,
다른 이통통신사 이용중이라면 역시 willcom으로 갈아타는건 귀찮지요.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로 willcom을 이용하면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게 willcom에서 Andoroid폰이 발매되는 거였는데요,
willcom이 경영난으로 기업재생지원을 받는 등 현상유지가 겨우인지라 그다지 기대하지는 않고 있었답니다.
docomo에서 Galaxy S 발매 소식이 들려오긴 했지만...docomo는 비싸지요...

그러던 중에 들려온 희소식이 au에서 발매중인 Android폰을 0엔 구입, 2년간 월정액 8엔에 이용할 수 있다는 소식!
약 100원이네요...-ㅅ-

바로 이놈입니다~ IS01
流行りにのって、新規一括0円、月々の維持費8円のAndroidケータイIS01をケーズでゲットだぜー。 #is01 #hachioji
流行りにのって、新規一括0円、月々の維持費8円のAndroidケータイIS01をケーズでゲットだぜー。 #is01 #hachioji by n_waka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사진은 Flickr에서 가져왔는데, 이 분도 역시 0엔구입, 8엔유지네요. ^_^;

IS01ゲット!!
IS01ゲット!! by freiheit.tokkyu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역시 Flickr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비닐봉지에 들어있어서 잘 안 보이긴 하지만,
넵! 안경집처럼 생겼습니다. 덕분에 애칭은 안경집. -ㅅ-
스펙은 5인치화면, 3G, GPS, Bluetooth,Wifi, 라디오송신기능(음악 재생을 라디오에서 수신가능~애용하고 있습니다.), QWERTY키보드, 트랙볼, 전자사전, 카메라 등등~
http://www.sharp.co.jp/products/is01/

월이용액 8엔의 비결은 각종 할인의 2년간 적용과 3G통신을 전혀 이용하지 않을 것!
생긴게 안경집이라 솔직히 헤드셋 없이 전화 한다는건 좀 그렇구요, 모바일wifi환경을 이용하면 3G통신은 필요없지요~

BUT! OS가 1.6이랍니다...버젼업 없다고 며칠전에 발표도 했다지요...흑...
스마트폰이라기 보다는 PDA&전자사전으로 이용한다면 뭐...OS가 1.6이라도 쓸만합니다.
음...키보드가 의외로 쓸 만해요.

......버젼업한다고 깜짝발표 안하려나.....
Posted by star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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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3. 00:36


요새 에반게리온 붐인지 여기저기서 에반게리온 관련 상품을 팔고 있습니다.
10년 전 쯤?에 열심히, 정말 열심히 본 작품이긴한데 이제와서 왜 이렇게 인기가 있는가 싶기도 하고...
뭐 한참 빠졌던 작품인지라 길가다가 눈에 띄는 상품은 구입하곤 하고 있지요...티슈라던지...달력이라던지...-ㅅ-
티슈는 로손(편의점), 달력은 롯데리아에서 판답니다~
티슈가 500엔 달력이 1500엔이던가...음...

내친김에 관련 상품이 뭐가 있나 싶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 정말 별의별걸 다 파는군요.
ヱヴァンゲリヲン特集日テレ通販

편의점이랑 비교하면 대체로 비싼 제품이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자전거.
아스카 모델, 아야나미 레이 모델이 있네요...가격은 무려 10만엔! 허어..걱!! 비쌉니다...
EVA 02 BIKE type-a アスカモデル

EVA 00 BIKE type-r 綾波レイモデル

제일 비싼건 뭐니뭐니 해도 바로
綾波レイ等身大フィギュア
무려...43만엔!!!!!!!!! -_-;
주문생산품이라 주문취소, 반품은 안된답니다...
等身大フィギュア(綾波レイ)
等身大フィギュア(綾波レイ) by fumi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은근히 신경쓰이는 제품이 바로 요놈인데...가격은 2만6천엔...음...
EVA×ゴールデンバンブーコラボ パイロットバッグ


EVA x ゴールデンバンブーコラボ パイロットバッグ 白(綾波バージョン)

관심있거나 구입하고 싶으신 분들은 링크 클릭해보세요~그렇게 비싸지 않은 제품도 이것저것 있답니다.
혹시라도 피규어 구입하신 분은 사진 업~~!!!
Posted by star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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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10.11.05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가 보면 눈이 빤짝 빤짝 할 것 같아요

2010. 10. 20. 23:03


Softbank대리점에 iPhone4 예약하러 갔다가 서류가 부족하다고 해서 좌절한 후 무슨 생각을 했는지 덜컥 Windows Mobile폰을 구입했습니다. 지름신 강림이지요...-ㅅ-

바로 요놈입니다.
Hybrid w-zero3라고, PHS+3g회선(SIM Free, 제공되는 SIM은 Softbank)를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랍니다.
R0021437
R0021437 by rx78gp3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워낙에 PDA나 스마트폰 등등을 이용해 왔기에 Windows Mobile폰도 예전에 사용했었답니다.
한 2년 정도 사용한 후에 내렸던 결론은...다시는 사지 말아야지! -_-;
뭐 딱히 크게 문제가 있었다기 보다는 iPhone을 사용하기 시작하고부터는 아무래도 iPhone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펜입력이라던지, 속도 문제 등등이 아무래도 불편하더라구요. 어플리케이션도 iPhone이 앞서는 면도 있구요.
게다가 Windows Phone 7이 조금 있으면 나오는데 Windows Mobile을 살 일은 없겠지 싶었는데...

이유는 딱 하나.
PHS회선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이 무제한 무료~~!!! 게다가 무선 인터넷 공유기능까지!!!
이 선전 문구에 홀라당 넘어가서 구입해버렸다지요...음...예전에 쓰던거랑 비교하면 아무래도 훨씬 낫긴 합니다.
단말기 분할납부액 + 기본요금 = 대략3000엔 정도에 PHS라 좀 느리긴하지만 데이터 통신 무제한이라면 살만하지요~
...워낙에 소심한지라 구입한후에 고객 센터에 일부러 전화해서 계약 내용까지 확인까지 했답니다.
사용 내역 보니까 한 3일만에 엄청 썼더라구요...>_<

이제 해야 할일은 iPod touch를 구입해서 요놈을 이용한 모바일 인터넷 환경 구축...역시 그냥 iPhone4 살 걸 그랬나...-ㅅ-
Posted by star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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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ermoney 2010.10.26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나라면 아이폰이더..-ㅅ-;;;
    왠지 슬쩍 후회할듯한...

    • BlogIcon starcrazy 2010.10.27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후회하면 지는거야~~ㅋ
      몇일동안 붙잡고 커스터마이징 했더니 그럭저럭 쓸만해~
      가끔씩 재부팅도 좀 해주고...windows...!!

2010. 10. 7. 15:30


직장 옮기고 한 달.
이래 저래 바뀐 환경에 적응하느라 바쁘게 지내다보니 포스팅할 시간 내기가 생각보다 힘드네요.
음...일이 그렇게 바쁜 것도 아닌데 말이죠...한 달에 한 번 포스팅이라니...-ㅅ-

오늘의 주제는 라이트 노벨!
일본에 오기전까지는 라이트 노벨이라는 장르는 전혀 몰랐었는데 포스팅 준비하면서 한국 서점 사이트를 확인해보니 한국에서도 라이트 노벨이라는 장르로 많은 유명한 작품들이 번역되어서 출판된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일본적인 표현이랄까, 그런걸 도대체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 하는 점을 생각하면 다른 장르와 비교했을 때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번역할 때 어려운건 라이트 노벨 뿐만이 아니더군요. 스토리라던지 표현이라던지, 한국과 다른 문화 배경을 가진 작품이라면 번역 작업이 쉬울리가 없고, 소설뿐만이 아니라 영화라던지, 애니메이션 같은 장르도 모두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라이트노벨의 정의는 위키에는 이렇게 써있네요.
(http://ko.wikipedia.org/wiki/%EB%9D%BC%EC%9D%B4%ED%8A%B8_%EB%85%B8%EB%B2%A8)

라이트 노벨(일본어: ライトノベル 라이토 노베루[*])은 일본의 서브컬처에서 태어난 소설 종류의 하나이다. 영어 단어 Light와 Novel을 조합한 일본어식 영어로서, 현재에는 영어권에서도 일본의 독자적인 소설 장르를 가리키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약어로 라노베(ラノベ), 라이노베(ライノベ) 등으로 불리며, 드물지만 경문학(軽文学)이나 경소설(軽小説, 중국어에서는 이렇게 불린다.)로 표기되기도 한다.

자세한 설명은 위키를 참조해 주세요~

라이트 노벨이라는 명칭 때문에 가볍다는 이미지도 있고, 사실 작품 중에는 정말 가볍다는 표현외에는 달리 표현하기 힘든 작품도 있기는 합니다. -ㅅ-
하지만 라이트 노벨이라고 해서 다른 장르의 작품들과 비교해서 가볍다고 하는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이트 노벨로 분류되지 않지만 가벼운 작품들도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혹시 라이트 노벨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다음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한국에서도 번역, 출판된 작품들입니다~


문학소녀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십이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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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ar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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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킨 2010.10.14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라노벨은 세로쓰기가 되어 있던데 일본인의 입장에서 봤을때 가로쓰기보다 세로쓰기가 가독성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까?

    • BlogIcon starcrazy 2010.10.14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제가 한국인이라 일본인의 입장에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익숙해져서 그런지 소설이나 엣세이, 신문은 세로쓰기가 읽기 편합니다.
      기술관련 서적의 경우는 세로쓰기보다는 가로쓰기가 일반적이고 가로쓰기가 더 읽기 편하네요.

    • BlogIcon starcrazy 2010.10.14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 달고 생각해보니 질문내용에 대한 답변은 아니네요...죄송합니다!

  2. BlogIcon hermoney 2010.10.26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마리아님이 보고계셔...-_- 헉...-_-;;;;;

    십이국기는재밋던데

    • BlogIcon starcrazy 2010.10.2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리아님...표지가 좀 저항감이 있긴한데...읽어보면 재밌다는!
      한국어로는 안 읽어봐서 어떤지 모르겠는데 일본어로 읽으면 문체도 괜찮고, 의외로 빠져들어가는 매력이...ㅋ
      도서관에 있길래 도서관에서 전부 빌려봤어~

    • BlogIcon starcrazy 2010.10.27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십이국기는 애니메이션도 괜찮지~끝나긴 하려나 몰라.
      집필 스타일도 파이브스타 스토리같다는 느낌도 들고..

2010. 9. 11. 23:42


일본에 오고 나서 한 동안 아르바이트 생활하다가 직장 구해서 한 5년 넘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9월1일자로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하게 됐습니다. 회사 옮기면서 이래 저래 고민이 많았지요. 계속 개발일 하다가 같은 IT라고는 해도 개발일이랑은 그다지 관련없는 회사로 옮기다 보니 불안감도 컸고, 새 직장으로 옮기고 나면 적응하기 힘들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있었구요.

그런데! 막상 옮기고 보니 뭐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 싶은게...생각보다 적응하는건 그다지 힘들지 않네요.
그냥 제 성격이 그런가 보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ㅅ-

회사 옮기고 나서 제일 문제된게 뭔가하니...바로 이놈!
New York Times on iPhone 3GS
New York Times on iPhone 3GS by Robert Scoble 저작자 표시

예...iPhone입니다.
전 회사에서는 회사에서 iPhone을 지급받아서 썼었는데, 옮기면서 당연히 반납했답니다.
항상 핸드폰을 두 대 들고 다니다가 한 대만 들고 다니니까 왠지 짐도 많이 가벼워진거 같고 (사실 그렇게 크게 차이도 안납니다...-_-;) iPhone4를 사려니 예약하고 1~2주일은 기다려야 된다길래 왠지 사기 싫어서 그냥 안 사고 있었는데, 이게 없으니까 소셜 네트워킹계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게 되네요...

트위터도 그렇고 블로그도 항상 iPhone으로 확인&작성하곤 했는데 그걸 못하게 된거죠.
집에 가서 컴퓨터 켜고 하면 되지 뭐~ 하면서도 집에 오면 다른일 하느라 바빠서 결국 안하게 되고요.

iPhone, 그까짓거 없어도 뭐 불편하랴 싶었는데, 아무래도 한대 장만해야겠습니다.
한번 편리함을 맛보고 나면 그 전 생활로 돌아간다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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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여르미 2010.09.13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i Phone이 없는 관계로 사용을 안해보았지만
    편리함이 있나봐요?
    그나저나 회사 옮기셔서 포스팅이 뜸하셨나봐요?

    • BlogIcon starcrazy 2010.09.17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iPhone 사용할 때는 몰랐는데 이게 없으니까 불편하네요. 넵! 회사 옮기고 나서 적응하느라 포스팅하기가 힘드네요~ 출근길이 바뀌니까 영 컨디션이 따라주질 않아요.

  2.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10.09.15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 보니 아이폰 사용하다 잠시 다른 핸드폰 사용하니 정말 답답해서 못살게다라고 하더라고요
    전 아이폰이 없다보니 잘모르겠지만요

  3. BlogIcon nspring 2010.09.2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정말 요즘 이슈인것 같습니다..-_-저희 회사분도 구입하셨는데..킁..
    사실 저도 신청만 한상태...^^;;;;;

  4. BlogIcon 꿈줌마 2010.09.27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도 회사에서 전화요금 지원나오는걸로 아이폰을 장만했지요.
    저로써는 뭐 전화고 잘 않고 집에서 컴만 하는 사람인지라, 그닥 저것에 욕심이랄것도 없는데,
    ...
    요즘은 남편 퇴근하고 오면 아이들과 서로 하겠다고 실랑이를 ㅎㅎㅎ..
    뭐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나도 아이폰4 사달라고 했더니..
    콧방귀-_-;쩝-.-

    • BlogIcon starcrazy 2010.10.07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 아이폰 예약하려고 서류 준비중이랍니다~ 외국인은 필요한 서류가 좀 틀리더라구요...별 생각없이 가서 한참 기다렸는데 서류 부족이라니...-ㅅ-

2010. 8. 31. 09:29


한국 뉴스는 인터넷으로 항상 확인하곤 하는데 부동산 문제로 시끌시끌 하더군요. 어제 오늘 일이 아니긴 하지만 내 집 장만하기가 참 쉽지 않다는걸 절감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당장 내 집 장만을 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될 수 있으면 전세를 구하게 되고 사정이 좋아지면 대출 받아서 내 집 장만을 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 싶네요. 그것도 여의치 않을 때는 일단 월세로 시작하게 되지요.

그럼 일본도 역시 전세로 살다가 내 집 장만을 하게 되는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에는 전세라는 제도가 없답니다. 집을 사던지 월세로 빌리는 수 밖에 없지요.

특히 도심같은 경우에는 집을 사는 사람보다도 월세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은지 부동산을 가보면 대체로 월세 광고가 많답니다.


사진은 하라주쿠역 근처에서 찍은 부동산 광고인데요, 좁은 집인데도 한달에 20만엔이네요. 보통은 이렇게까지 비싸지는 않지만 역시 전세가 없다는건 굉장히 아쉽답니다. 매 달 나가는 돈이 크다보니 재테크에 투자하기도 쉽지 않구요.

게다가 집을 빌릴 때 보증금과 비슷한 시키킹이라는 비용이 집세 1~2개월치는 필요하고 나중에 돌아오지 않고 그냥 지불해야 하는 례킹이라는게 또 1~2개월치는 필요한 시스템이라 이사 한 번 하려면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지요. 오죽하면 이사를 자주 하면 가난해진다고까지 할 정도랍니다. (>_<)

정말이지 일본에서 7년 정도 생활하면서 쓴 월세 비용, 이사 비용 생각하면 한숨 밖에 안 나온답니다...(T . T)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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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여르미 2010.08.31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공부 많이 하네요^^
    그래도 여기는 전세라도 얻을 수 있으니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2. BlogIcon hermoney 2010.08.31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만엔 -_-

    종민군 돈많이 버는구나

    후덜덜

    • BlogIcon starcrazy 2010.09.06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내가 사는 집이 아니고 다니다보니 있더라고...^^; 회사 옮기고 나니까 정신없어서 댓글 확인 이제서야 겨우 하네~

  3. BlogIcon killerich 2010.09.01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찡^^;;; 정말 후덜덜..;;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BlogIcon 꿈줌마 2010.09.02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20만원? 했다가 뜨헉..
    200만원이 넘는 월세라니... 정말 생각만해도 후덜덜입니다. ㅠㅠ
    전세라는 제도가 있어서 다행인 1인 입니다-_ㅠ
    나도 내집-_ㅠ

    • BlogIcon starcrazy 2010.09.06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만원짜리 집도 찾아보면 없는건 아닌데요, 조그만 방 하나만 딸랑 있고 화장실이고 부엌이고 세면대고 뭐고 아무것도 없지요...^_^;

  5.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10.09.09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한국돈으로 200만원 월세라 저 같으면 꿈도 못꾸는 월세네요 ;;

  6. BlogIcon nspring 2010.09.11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만엔;; 헉소리 나네요 정말..
    여행갈때 몇만엔은 별거아닌거 같은데, 다달이 20만엔은;;;ㅋㅋ

    • BlogIcon starcrazy 2010.09.11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5년 살면 도대체 얼마나 쓰는 건가 생각하면 암담해지죠...게다가 보통 2년에 한 번씩 계약 갱신료라고 한달치 월세 내곤 한답니다!

2010. 8. 30. 09:29


일본 최초로 생긴 결혼식장 目黒雅叙園(메구로가죠엔)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는 곳이구요, 결혼식에 다녀온건 아니고 메구로역 근처에 간김에 그냥 점심 식사하러 갔다왔답니다. 호텔이나 레스토랑 시설도 굉장히 잘 되어 있는 곳이더군요.

결혼식 풍경은 아니지만 간 김에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이런데서 결혼식 하면 도대체 비용이 얼마나 들어갈런지...ㅡㅅㅡ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star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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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여르미 2010.08.30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ㄴ일본 최초의 결혼식장이라니 의미있는 곳이네요.
    웨딩드레스가 보이는 걸 보니 현대식으로 결혼식이
    진행되나봐요.^^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starcrazy 2010.08.31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체로 드레스 입고 시작해서 중간에 기모노로 갈아입는답니다. 전통혼례를 할 경우에는 처음부터 기모노 입고 하구요~

2010. 8. 20. 09:36


처음 일본에 왔을때 놀랐던게 음료수 자판기가 무지하게 많다는 거였습니다.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 나라 사람들은 음료수만 마시고 사나 싶을 정도로 자판기도 많고 음료수 종류도 엄청나죠.
그리고 또 하나 놀란게 전철 노선이 그야말로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거였습니다. !(◎_◎;)

일단 도쿄만해도 전철노선이 도대체 몇개나 있는건지 알수없을 정도로 많죠. 전국 단위로 보면 그야말로 거미줄이구요. 그러다보니 어디 한 번 가려고 하면 어떤 루트로 가야하는지 알아보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랍니다. 덕분에 전철 전문 내비게이션 사이트도 종류가 다양하구요. 전철 요금이 워낙 비싸기도하고 어떤 노선을 이용하는가에 따라서는 요금이 두 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하니 다들 이동하기전에 꼭 잘 알아보고 타곤 하지요. 회사 출퇴근할 때도 물론 전철이 주된 이동 수단인데 비싸서 그런건지 이 비용은 대부분의 회사가 월급과는 별도로 지급해 줍니다.

일상생활에서도 필수불가결인 전철입니다만 다른 의미에서도 전철은 이용되곤 하는데요, 바로 관광상품입니다. 전철의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하다보니 전철 매니아도 있고 전문 잡지도 몇가지나 있는데다가 어린이를 타겟으로한 서적이나 장난감도 상당히 많기도 한고 전철 그 자체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한 예도 적지 않답니다.

예를 들자면 호빵맨 그림으로 도배한 전철이라던지 전철 내부가 연회장처럼 꾸며진 경우도 있고,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 전철을 기간한정으로 운행하는 관광상품, 역에 설치된 스탬프, 특정 지역에서만 탈 수 있는 차량 등등 제가 알고 있는 것만해도 엄청 다양하네요. 상당한 규모의 전철 박물관도 있는데 가보면 사진촬영에 푹 빠진 어른들 투성이지요. (^ ^)

가장 단순한건 아래 사진처럼 오래된 전철을 전시하는 건데요, 사진 찍어와서 차량 모델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그야말로 정보의 바다를 실감할 수 있답니다. (^_^;)
전철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본 전철 관광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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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luepeachice 2010.08.20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여름은 자판기가 생명의 은인같아요...ㅎㅎ

  2. BlogIcon Tumyung 2010.08.22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일본에 사시는군요?ㅎ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ㅎ

  3. BlogIcon hermoney 2010.08.31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기차에서 파는 도시락이 먹고싶던데

    굉장히 특색있다고들은..

2010. 8. 11. 16:55


치과에 가서 스켈링 받았습니다...
1년만인 듯한데, 긴장해서 주먹을 꽉 쥐고 있었더니 끝날 때 쯤에는 살짝 팔이 저리더군요...-ㅅ-

아니 무슨 스켈링 받으면서 그렇게 긴장을 하냐...그까짓 스켈링이 뭐가 아프다고 그러냐...어지간히 스켈링 안 받는가 보구나...
누가 스켈링 받고나서 팔이 저리다고 하면 아마도 이런 반응을 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변명..이라기 보다도 인상에 남은 스켈링 이야기를 간단하게 적습니다~

시부야역 근처 치과...문을 열고 들어가니 왠일로 환자가 한 명도 없고 한산하더군요.
오호라~안 기다려도 된다네~...절로 흥얼거리게 되더군요.
전 다른 병원 보다도 치과에서 기다리는게 제일 싫습니다.
이유는 이이이잉~하고 들리는 치과의 각종 잡다한 기계 소리.
소리만으로 이가 시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해주죠.

"어서오세요!"
반갑게 맞이해주신 분은 백발이 성성하신 여성분...흔히들 할머니라고 부르곤하는...
"스켈링 받으러 왔는데요..."
"네, 네. 앉아서 기다리세요~보험증 주시구요. 원 다들 여름 휴가를 가버리는 바람에...차트가 어디에 있더라~ㅎㅎ"

여,여름 휴가?
왠지 약간 불안해지기 시작하더군요...한 5분 기다렸을까요...분주하게 찾으시더니 진료 기록을 발견하셨습니다.

"6년 전에 오시고 한 번도 안 오셨었네요. 6년 동안 한번도 안 받으신거에요?"
"아...아니요, 집 근처 병원에서 1년 전 쯤에 받았습니다."
"그럼 다행이네요. 1년에 한 번 정도는 받는게 좋죠! 그런데 너무 오래간만에 오셔서 차트가 높은데 있는데 지금 꺼내려면 힘드니까 차트는 나중에 보기로 하고 이쪽으로 오세요"
"아...네(굉장히 열심히 찾으시더니, 안 봐도 되는거였구나...-_-;)"

...여차저차해서 자리 잡고 누웠는데...

"응? 그게 어디에 있더라...아,여기있네 여기있어...어라 이게 아닌데? 원 평상시에 다 맡겨놔 버릇을 하니 뭐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있나..."
라는 혼자말이 들려오더군요...

이때부터 온갖 불안감이 몰려오기 시작하는게 끝날 때까지 결국 주먹에 들어간 힘을 뺄 수가 없었답니다.
사실 스켈링은 그렇게 아프지도 않게 굉장히 익숙한 손놀림으로 잘 해주셨는데 말이죠. -ㅅ-

끝나고 계산하는데 너무 긴장한게 왠지 좀 죄송스럽더군요...^^;
아, 계산대는 이용을 안하시더군요...
영수증(2000엔 정도...한국보다 싸지 않나요?)은 다음에 오면 주신다고...사용법을 모르시는 게 아닐까 하고 나름 추측...

계산하는 동안 계산대 옆을 보니 레고 비슷한 치과 세트 장난감이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레고 비슷한게 아니라 레고인가 싶기도하고...갖고싶어요~

レゴの歯医者セ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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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워크뷰 2010.08.11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개월에 한번시하라고 하던데
    전 몇년에 한번ㅆ기 하는데 앞으론 자주 해야겠어요

    • BlogIcon starcrazy 2010.08.12 0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년에 한 번씩 가고 있는데 확실히 좀 더 자주 가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커피 때문인지 와인 때문인지 금방 지저분해져요...>_<

  2. BlogIcon hermoney 2010.08.13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싸다 !

    나도 해야하는데 흠 -ㅅ-)

    • BlogIcon starcrazy 2010.08.1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엔 아프기도 하고 이걸 도대체 왜 받나 싶었는데, 받고나서 깨끗해진 이도 흐믓하고, 주변인들도 가라고 난리(이게 좀 더 큰 요인..)고 해서 가끔씩 가고 있지~일본이 치과 관련 비용은 싼거 같아...안경은 비쌈!

  3. BlogIcon 미요♪ 2010.08.14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고 귀엽네요~
    일본이라 치과에도 저런 아가자기한 것들이 있군요 :D

  4. BlogIcon ahme 2010.08.14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독일은 공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일년에 스켈링 한 번은 보험처리가 되요.
    저도 얼마 전에 정기검진 받으면서 하고 왔는데, 하고나면 기분 좋잖아요. ^^
    저건 레고가 아니고 플레이모빌이예용.
    근데 치료 기구가 어린이 인형의 크기에 비해 넘 큰듯 ..ㅋㅋㅋ

  5. BlogIcon 필사자 2010.08.25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케일링 전 한번도 안해밨는데, 정기적으로 해줘야 하는 가봐요?
    병원은 그저 아플때가 찾는 곳이라는 생각탓인가봅니다.
    그동안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했다는 사실에 두려움이 살짝 들기도...하네요.

    • BlogIcon starcrazy 2010.08.26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년에 한 번은 오라고 하더군요. 치과는 아플 때나 안 아플 때나 그다지 가고 싶은 맘이 안드는게 문제지요...(^_^;) 그래도 스켈링 받고 나서 깨끗해진 이를 보면 좀 뿌듯하답니다~

  6. BlogIcon 꿈줌마 2010.08.29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우리 나라는 대부분 6개월에 한번은 하는게 좋다고 해요. 그것도 4~6만원. 일본은 저렴하네요.
    근데 6개월만에 치석이 그렇게 쌓이나..? 흠흠..
    치과는 보험도 안되고 너무 비싸서...
    가기만하면 돈 깨지는건 일쑤고..(얼마전에도 80 깨졌죠 흑흑)

    오늘의 결론은
    이 관리 어려서부터 잘하자. (응?)

    • BlogIcon starcrazy 2010.08.29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말이에요.6개월에 쌓여봤자 얼마나 쌓인다고...처음엔 6개월에 한 번 오라더니 제 반응이 좀 그랬는지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오라더군요~참, 두 번째 갔을때는 700엔 정도였답니다! 보험처리도 되고요.

2010. 8. 9. 11:42


회사에 영화감독을 하면서 개발일을 하는 사원이 한 명 있습니다.
무슨 상도 받아 봤다고 하더군요. 
망년회 때는 항상 사회를 맡곤하는데 꼭 망년회 프로그램에 자기가 찍은 단편영화 상영시간이 포함되어 있다는...-ㅅ-
솔직히 영화는 잘 찍는 친구라 특별히 불만은 없는데, 술 마시다 말고 모두 조용~히 영화 감상하는게 나름 슈르하지요.

가끔씩은 혹시 개발일은 그냥 취미생활이 아닐까하는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친군데요, 
어느날 저랑 부장님 근처 자리로 오더니(제 맞은 편 자리가 부장님이랍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흥분하더라구요.

"愛のむきだし(아이노 무키다시)보셨나요?"
"네?"
"지금까지 본 일본 영화 중에서 최곱니다! 분명히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_-; 아니 이 양반이 뜬금없이 무슨..."
"얼릉 구글에서 검색해보세요!"

영문도 모르고 검색을 하니 뜨더군요, 공식사이트.


뭔가 있어보입니다.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배너입니다.

  

저랑 그 친구 대화를 듣고 계시던 부장님.

"하긴 우리 사원들 중에서 이 영화에 공감할 것 같은 극소수의 사람들 중에 하나이긴 하지."
"부장님, 그거 칭찬이죠?"
"아니 뭐 칭찬이고 뭐고...이게 워낙에 서브 컬쳐 쪽이다보니 쫌..."

서브 컬쳐...대략 일반인<서브 컬쳐 애호가<오타쿠 쯤 되려나요.
비주류,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서브 컬쳐라고 총칭하고 한답니다.
(신빙성있고 권위 있는 분류는 아닙니다~제가 느끼기에 그렇다는 거지요.)

그렇게 추천받고 DVD까지 빌려준다길래 일단 집으로 들고 가긴 했는데 상영시간이 무려 4시간...헉...-ㅇ-
영화관에서 상영했을 때는 중간에 화장실 갔다오라는건지 휴게시간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일단 한 번 재생시켜 볼까 싶어서 밤 12시에 플레이시켰는데 결국 논스톱으로 새벽 4시까지 보고 말았습니다...-ㅅ-
도입부부터 시작해서 도저히 중간에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다음날은 볼일이 있어서 회사는 휴가를 냈었는데 이동중 차안에서 계속 졸고 서류 작성하다가 틀려서 다시 쓰고...힘든 하루였습니다. T_T

영화 내용은 "러브 익스포져"로 검색하니까 한국어 사이트도 꽤 여럿 눈에 띄네요.
기회 있으시면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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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버섯공주 2010.08.10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상영시간 4시간. 후덜덜. ㅎㅎ
    궁금하긴 하네요. 어떤 영화일지. +_+ 날잡고 감상해야 겠는데요? ^^

    • BlogIcon starcrazy 2010.08.10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간에 몇 번이나 자야되는데...자야되는데...그러면서도 결국 끝까지 보고마는...중독성이 강한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원들도 몇 명 돌려 봤는데 찬반이 극렬하게 나눠지긴 하더라구요. 보시게 되면 꼭 감상 들려주세요~

  2. BlogIcon bluepeachice 2010.08.11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근후에 4시간동안 빠지셨다면..꼭 볼만한 영화일것 같네요...ㅎㅎ 저도 봐봐야겠어요..감사해요..

  3. BlogIcon 에이프런 2010.08.11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못 보아서 처음 알았어요

  4. BlogIcon the브라우니 2010.08.11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영화는 아직 잘 안봐지던데..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저, 여자분 블러디먼데이에 나왔던 분 맞죠?? ㅋ

  5. BlogIcon 하남이 2010.08.11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사시는 군요. 제 친구도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오래 살아서 완전 일본사람 다됬죠.. 자주 뵐께요. ^^

    • BlogIcon starcrazy 2010.08.11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래 살면 아무래도 사고방식이라던지 이래저래 영향을 받게되긴 하는 듯 합니다~아, 매운 음식에 좀 약해지기도 하고...^^;

  6. BlogIcon hermoney 2010.08.13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부장님에게 동의 -ㅅ-
    서브컬쳐쪽 좋지

    갑자기 노리꼬가 생각나는군 -_-;;;;;;;;;;;;;;;;;

    나이들어서그런가 나는 이제는... 예전과는 달리 메인스트림이 아닌쪽이 취향인게 나는 다행이라 생각한다^^

    • BlogIcon starcrazy 2010.08.14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리꼬는 메인스트림!!!...아닌가? -_-;;;;

    • BlogIcon hermoney 2010.08.14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_- 나의 윙크에 비한다면 ㅋㅋㅋㅋㅋㅋㅋ

      노리꼬 그여자는 나이들어서 뭔가 수난을 당하고있는듯한 소식들이..-ㅅ-;

      이거 왠 실시간댓글이냐 안자고 뭐하냐 ㅋㅋ

    • BlogIcon starcrazy 2010.08.14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실시간 댓글~ 안자고 뭐하긴...댓글 달고 있지...ㅋ 그래도 코코보다는 메인스트림 아니겠어? 그렇지도 않은가...요새 우리집은 80년대 음악이 주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