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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읽어주신 글이랍니다~ 사실 그냥 제가 마음대로 고른 글도 있습니다...^^;

하라주쿠역에서 전철 기다리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선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승강장에서 보면 바깥 쪽에도 선로가 있어서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두 대의 전철이 달릴 수 있게 되.....

회사에 영화감독을 하면서 개발일을 하는 사원이 한 명 있습니다. 무슨 상도 받아 봤다고 하더군요. 망년회 때는 항상 사회를 맡곤하는데 꼭 망년회 프로그램에 자기가 찍은 단편영화.....

블로그 카테고리를 정하다가 문화/생활이라는 거창한 카테고리를 만들기는 했는데 첫번째 포스팅을 뭘로 할지가 고민이되더군요. 블로그 소개에 2003년부터 일본에서 살고있다고 썼으니.....

2011. 5. 21. 10:09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제목 그대로 박지성!

올리고 나서 보니 사진이 너무 작어서 잘 구별이 안되네요.
오른쪽 끝이 박지성이랍니다~
 

Posted by star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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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arriet 2012.03.22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백 습에서작가가추구한슬픔과외움이라 테마를 어낼 있을것같니.조각의모델은그의 이들(가족들)이라네요. 정말완하고 진리얼리의작품입니다.

2010. 8. 26. 12:05


하라주쿠역에서 전철 기다리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선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승강장에서 보면 바깥 쪽에도 선로가 있어서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두 대의 전철이 달릴 수 있게 되있지요.

덕분에 일반전철 이외에도 급행전철이라던지 쾌속전철, 특급전철, 통근쾌속전철 등등 특정역에만 정차하는 전철이 운행되고 있답니다. 워낙 종류가 다양하다보니 실제로 어떤 전철을 타야하는지 알아보는 것도 그리 쉽지않지요...(>_<)

하라주쿠역은 일반전철만 정차하는 역이라 승강장이 하나밖에 없는데요, 급행전철 등등이 정차하는 경우에는 승강장도 두개 이상이라 역이 상당히 복잡하답니다.

노선이 하나밖에 없는 역이라도 일반전철만 서는 역보다는 아무래도 여러 종류의 전철이 정차하는 역 주변이 집 값도 더 비싸고 상점가도 더 번화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사실 도심에서는 일반이나 급행이나 도착시간이 5분, 10분 밖에 차이가 안나는 경우도 있어서 그다지 편리하다고 느끼지 못하기도 한답니다. 다들 뭘 그리도 서두르는건지...(^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star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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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이더스77 2010.08.2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사시나봐요~~ 전 외국을 한번도 나가보질 않아서
    마냥 부러울뿐이랍니다 ^^

2010. 8. 14. 01:05


사는게 바빠서 그런지 도쿄에서 서울 가까운거 알면서도 자주 못가게 되더군요.
얼마전에 얼추 3년만에 한국에 들어갔습니다.

군대 2년 2개월 갔다왔을 때도 제대했을 때 주변이 굉장히 변했단 생각을 했었는데,
그 때야 외출, 외박, 휴가 등등으로 왔다갔다했으니 아무래도 정신적인 면이 컸던거 같고,
이번엔 정말 변화를 실감하겠더군요.

비행기도 오랜만에 타는 거라 긴장되고...워낙에 비행기 싫어해서 한국 안가게 되는 이유중 하나기도 하지요...
물리학적으로 비행기가 왜 날아다니는가는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요,
그 무거운게 하늘을 난다는게 여전히 심리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고나 할까요...머리보다는 가슴...?
조금이라도 비행 시간 줄여보겠다고 하네다-김포를 이용해서 한국 도착.
공항은 별로 안 변했더군요.

...음...뭐가 제일 변했냐고 질문받으면 콕 찝기가 힘들긴 한데요...(변화를 실감했다는 사람이 할 발언이 아니긴 한데...)
제일 당황했던게, 전철탈 때 종이로 된 표가 없어졌다는거!
이전에 갔을 때는 주로 택시나 친구차 등등을 이용해서 전철을 안 탔었는데,
어느새 그렇게 변한건지 원...1회용 교통카드 판매 안내문을 열심히 읽고 타긴 했는데
생각해보면 환경보호 문제도 있고, 좋은 쪽으로 변화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아무튼 1주일 정도 서울에서 뒹굴다가 돌아왔는데, 오랜만에 갔으니 관광을 해야겠단 생각이 막 드는게,
괜히 할 일도 없이 서울 시내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맛집 기웃거리다가 왔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돌아 올 때쯤 해서는 약국가서 위장약 사 먹고 속 않좋다고 전복죽 먹고...-ㅅ-

북촌도 그 와중에 들렸는데, 언덕 위쪽은 난생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삼청동은 가끔씩 식사나 차 마시러 가곤 했었는데, 힘들게 뭐 언덕 올라가냐 싶어서 위 쪽으로는 안 가게 되더라구요.
이번엔 관광객 기분도 낼 겸, 안국역에서부터 한 손엔 가이드 책자 들고 언덕을 올라가 보았지요...힘들더군요...-,,-
게다가 길은 또 왜 그렇게 복잡한지 저처럼 가이드 책자 들고 다니면서 헤매는 분들 발견하면 왠지 그냥 반갑기도 하고...-_-;
ソウルの北村、その2

돌아오는 길은 계단을 이용해서 삼청동 쪽으로 내려왔습니다.
계단은 언덕보다는 덜 힘드리라 생각해서 내린 결론이었는데...무섭더군요...아니 무슨 계단을 이렇게 가파르게 만들었는지 참!
ソウルの北村、その3

사진은 열심히 찍었는데 막상 정리해 놓고 보니 생각보다 쓸만한게 별로 없네요.
게다가 카메라를 잊어먹고 가는 바람에 사진은 전부 아이폰으로 찍었다지요...-ㅅ-
ソウルの北村、その4

관광객 기분을 낸다고 돌아다니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완벽한 관광객은 못 되었던 것 같습니다...^^;
Posted by star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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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블로그. 2010.08.15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무서워 보이는 비행기를 언젠가는 타고싶습니다.
    아직까지 비행기라는 것을 구경만 했으니 말이죠... -_-;;;

  2. BlogIcon 까르르 2010.08.15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살고 계시나봐요. ^^
    오랫만에 방문하신거 같은데 즐거우셨나요?
    사실 저도 서울 사람은 아니라 간혹 상경하면 관광객의 기분으로 돌아다니곤 한답니다. ㅋㅋ

  3. BlogIcon 여르미 2010.08.16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단 내려갈 때 다른 생각하면
    안되겠네요~~
    그리고, 아래 사진 음식점 이름이
    경복궁인가봐요??
    와! 반갑네요~ 어제 경복궁도 다녀왔는데 ...

    • BlogIcon starcrazy 2010.08.16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에 나온 계단은 너무 무서워서...결국 다른 계단 찾아서 내려갔답니다...-,,- 간판은 경복궁이라고 써 있는거 맞습니다~ 저도 경복궁 가보고 싶었는데, 제가 서울 갔을 때는 비공개 상태였답니다...너무 아쉬워요! 다음에 들어가면 꼭 가보려구요.

  4. BlogIcon johnjung 2010.08.18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청동이 로맨틱한 공간이라고 들었지만,..
    사람이 득실득실하야 절대 로맨틱의 "ㄹ"도 찾기 어렵더군요. :)

    연애할 때 필수코스라고 하던데,,..
    전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ㅋ

  5. BlogIcon hermoney 2010.08.19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언덕에있는 동네가 이상하게 아직도좋아서..

    어느 골동품샵에서 컨츄리로드~ 막요런노래 부르고있슴 딱좋은데 ㅎㅎ

2010. 8. 12. 02:26


밤 12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한 1년  넘게 조용히 모셔놓고 있던 자전거를 타고 싶더군요.

회사까지 출퇴근할 때 타겠다, 다이어트도 할 겸 매일같이 타겠다 등등 이런 저런 이유를 붙여서 산 자전거였는데, 사 놓고 나서 좀 지나니까 자전거가 타고 싶었다고 하기 보다는 자전거가 갖고 싶었다는게 정확한 이유였던 듯한...잘 안타게 되더라구요...-,,-

"당신 요새 자전거 안타네? 내가 그럴줄 알았다니까~"
"겨울은 바람이 차갑잖아...춥단말야"
"...여름엔 덥다고 안 타지 않았었나?...-_-;"
"아니...내가 땀을 좀 많이 흘리잖아...-ㅅ-"

이런 대화도 자전거 안 타기 시작한지 1년 쯤 지나니까 더 이상 안하게 되네요...뭐 포기했다고 해야겠죠?

그런데 정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너무너무 자전거가 타고 싶어져서 주차장에 모셔놓은 자전거를 확인하러 내려가보니...이건 뭐 어디부터 정비를 시작해야 할지 암담하더군요.

빠진 체인 끼우고, 건전지 떨어진 라이트는 건전지 갈아주고, 쌓인 먼지 닦아내고...
이래저래 대략 한 시간 정도 정비하고 나니  자전거는 타지도 않았는데 셔츠는 땀으로 흠뻑 젖어 버렸습니다.
정작 타고 싶었던 자전거는 한 20분 정도 정비상태 이상없나 시운전 좀 해보고 다시 주차장에 모셔놓고 올라와서 이 글 쓰고 있습니다...오랜만에 타니까 30km정도 속도 내는 것도 무섭네요.

아무튼 자전거가 타고 싶다는 목적도 달성했겠다, 오랜만에 정비했으니 기념샷!
GIANT ESCAPE R3입니다~
...어두운데서 찍은 사진이라 열심히 광낸거 티도 않나네요...T_T;

GIANT ESCAPE R3


Posted by star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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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luepeachice 2010.08.12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되면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 타는 즐거움이 더커질 것 같네용...

    • BlogIcon starcrazy 2010.08.13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서 좀 시원해졌으면 좋겠어요~ 또 다른 핑계로 안 타게될 가능성도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그래도 여름보다는 좀 더 타지 않을까 싶네요...^^;

  2. BlogIcon 여르미 2010.08.13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재미있게 열심히 타다가 저도 요새 안탄지
    꽤 되었는데요..
    더위 가라앉으면 타봐야겠어요.

  3. BlogIcon hermoney 2010.08.13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좋은놈 있자나!

    달리는거야 고고

    비오면 시원한재미로 더우면 햇빛받는재미로 달리는거삼

    아아 일본도 가서 한번 달려줘야하는데 .....

  4. BlogIcon johnjung 2010.08.18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자전거 타기 좋은 곳이라고 들었어요.
    저는 예전에 출퇴근할 때, 차도를 (한국의 도로교통법상 자전거가 인도를 다니는 것이 불법입니다. 차도를 이용해야 하죠, ㄷㄷㄷ)
    타고 갈 때마다, 항시 조심조심 탔던 기억이 있는데요.

    아, 자전거 타고 싶네요. :)

    • BlogIcon starcrazy 2010.08.18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철역 주변에는 통학, 통근용으로 자전거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차?공간도 많고, 확실히 자전거 이용률은 높은 듯 합니다.

  5. BlogIcon website 2012.03.29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른잎을 퀴 어모으고있다.나 날을 잊을수없어

2010. 8. 6. 14:59


도쿄의 8월. 그야말로 한 여름이죠.
2003년 처음으로 일본에 온게 7월이었는데, 높은 건물에 있다가 지진 때문에 기겁하고(얼마나 놀랐는지 식은 땀이 다 나더군요.),
너무 더워서 땀을 비오듯이 흘리고...정말 이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더우니까 맥주 생각나고, 흘린 땀보다 더 마셔대니 살은 살대로 찌고...-_-;

그래도 몇 년 살다보니 적응이 되서 그런지 지진은 그다지 놀라지 않게 됐지만, 더운건 도저히 어떻게 되지를 않네요.
아, 지진도 그다지 놀라지 않아서 그렇지 사실 큰 지진 오면 무지하게 긴장합니다.
지하철 광고판에 "유명한 예언가가 도쿄에 대지진이 온다고 예언!" 뭐 이런 기사 나온 잡지 선전이라도 있으면 괜시리 사 보고 싶어지구요.(읽고 나서 잠 못잘까봐 아직 사 본적은 없습니다...-ㅅ-) 

도쿄의 여름 더위는 경험하지 않고는 뭐라 표현하기 힘듭니다.
그냥 더운게 아니라 사우나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라고 해야 되려나요. 
후덥지근하면서 숨이 턱턱 막히고 땀이 줄줄 흐르고...
그 와중에도 영업사원들은 절대로 양복 자켓도 안 벗고 넥타이도 하고 다니니 참 존경스럽습니다.

어제 밤도 너무 더워서 제대로 잠을 못자고(에어컨을 별로 안 좋아해서 잘 때는 끄고 잡니다.) 뒹굴뒹굴거린 덕분인지 늦잠을 자는 바람에 허둥지둥 준비하고 나선 출근길.
어째 밤새 덥더라 싶더니 아침부터 구름 한 점 없이 햇살이 찬란한게 눈이 다 부시더군요.
지각하기 일보직전인데도 불구하고 멈춰서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화창한 아침 도쿄의 하늘, 정말 파랗죠?
晴れた朝の空

Posted by star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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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ermoney 2010.08.06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더운거는 우리나라더운거 비교도 안되게 덥다던데

    힘내라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