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Headline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 글이랍니다~ 사실 그냥 제가 마음대로 고른 글도 있습니다...^^;

하라주쿠역에서 전철 기다리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선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승강장에서 보면 바깥 쪽에도 선로가 있어서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두 대의 전철이 달릴 수 있게 되.....

회사에 영화감독을 하면서 개발일을 하는 사원이 한 명 있습니다. 무슨 상도 받아 봤다고 하더군요. 망년회 때는 항상 사회를 맡곤하는데 꼭 망년회 프로그램에 자기가 찍은 단편영화.....

블로그 카테고리를 정하다가 문화/생활이라는 거창한 카테고리를 만들기는 했는데 첫번째 포스팅을 뭘로 할지가 고민이되더군요. 블로그 소개에 2003년부터 일본에서 살고있다고 썼으니.....

2011. 5. 21. 10:09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제목 그대로 박지성!

올리고 나서 보니 사진이 너무 작어서 잘 구별이 안되네요.
오른쪽 끝이 박지성이랍니다~
 

Posted by starcraz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harriet 2012.03.22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백 습에서작가가추구한슬픔과외움이라 테마를 어낼 있을것같니.조각의모델은그의 이들(가족들)이라네요. 정말완하고 진리얼리의작품입니다.

2010. 12. 8. 12:27


일본에서는 이동통신사를 캐리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캐리어는 NTT docomo, au(KDDI), Softbank Mobile(Softbank).

대체로 주변에서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을 보면 셋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지요.
그 외에도 Willcom(PHS)이라던지 e-mobile(3G통신이 주력 사업)같은 캐리어도 있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Willcom 같은 경우에는 PHS인지라 워낙에 수신율도 안 좋고 해서인지 주변에서 찾아 볼 수가 없네요.
지하도 아닌데 건물에 들어가면 안 터진다던지, 문자가 별 이유도 없이 하루 지나서 들어온다던지...-_-;
유지비가 저렴하다는 점이랑 전자파 걱정이 좀 덜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좀 더 인기가 있어도 될 법한데 말이죠.
최근에는 문자 완전 무료, 어떤 번호에 전화해도 무료!! 라는 파격적인 옵션(유지비는 대략 월2000엔~3000엔?)이 나오긴 했는데,
영~ 주변의 반응이 시원치가 않은게...음...

이용자들이 willcom을 외면하는 이유중 하나가 일단 번호이동성이 없답니다.
저도 몇번이나 다른 이동통신사로 갈아타려고 했었지만 번호가 바뀐다는게 귀찮아서 포기했는데,
다른 이통통신사 이용중이라면 역시 willcom으로 갈아타는건 귀찮지요.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로 willcom을 이용하면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게 willcom에서 Andoroid폰이 발매되는 거였는데요,
willcom이 경영난으로 기업재생지원을 받는 등 현상유지가 겨우인지라 그다지 기대하지는 않고 있었답니다.
docomo에서 Galaxy S 발매 소식이 들려오긴 했지만...docomo는 비싸지요...

그러던 중에 들려온 희소식이 au에서 발매중인 Android폰을 0엔 구입, 2년간 월정액 8엔에 이용할 수 있다는 소식!
약 100원이네요...-ㅅ-

바로 이놈입니다~ IS01
流行りにのって、新規一括0円、月々の維持費8円のAndroidケータイIS01をケーズでゲットだぜー。 #is01 #hachioji
流行りにのって、新規一括0円、月々の維持費8円のAndroidケータイIS01をケーズでゲットだぜー。 #is01 #hachioji by n_waka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사진은 Flickr에서 가져왔는데, 이 분도 역시 0엔구입, 8엔유지네요. ^_^;

IS01ゲット!!
IS01ゲット!! by freiheit.tokkyu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역시 Flickr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비닐봉지에 들어있어서 잘 안 보이긴 하지만,
넵! 안경집처럼 생겼습니다. 덕분에 애칭은 안경집. -ㅅ-
스펙은 5인치화면, 3G, GPS, Bluetooth,Wifi, 라디오송신기능(음악 재생을 라디오에서 수신가능~애용하고 있습니다.), QWERTY키보드, 트랙볼, 전자사전, 카메라 등등~
http://www.sharp.co.jp/products/is01/

월이용액 8엔의 비결은 각종 할인의 2년간 적용과 3G통신을 전혀 이용하지 않을 것!
생긴게 안경집이라 솔직히 헤드셋 없이 전화 한다는건 좀 그렇구요, 모바일wifi환경을 이용하면 3G통신은 필요없지요~

BUT! OS가 1.6이랍니다...버젼업 없다고 며칠전에 발표도 했다지요...흑...
스마트폰이라기 보다는 PDA&전자사전으로 이용한다면 뭐...OS가 1.6이라도 쓸만합니다.
음...키보드가 의외로 쓸 만해요.

......버젼업한다고 깜짝발표 안하려나.....
Posted by starcrazy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 11. 3. 00:36


요새 에반게리온 붐인지 여기저기서 에반게리온 관련 상품을 팔고 있습니다.
10년 전 쯤?에 열심히, 정말 열심히 본 작품이긴한데 이제와서 왜 이렇게 인기가 있는가 싶기도 하고...
뭐 한참 빠졌던 작품인지라 길가다가 눈에 띄는 상품은 구입하곤 하고 있지요...티슈라던지...달력이라던지...-ㅅ-
티슈는 로손(편의점), 달력은 롯데리아에서 판답니다~
티슈가 500엔 달력이 1500엔이던가...음...

내친김에 관련 상품이 뭐가 있나 싶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 정말 별의별걸 다 파는군요.
ヱヴァンゲリヲン特集日テレ通販

편의점이랑 비교하면 대체로 비싼 제품이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자전거.
아스카 모델, 아야나미 레이 모델이 있네요...가격은 무려 10만엔! 허어..걱!! 비쌉니다...
EVA 02 BIKE type-a アスカモデル

EVA 00 BIKE type-r 綾波レイモデル

제일 비싼건 뭐니뭐니 해도 바로
綾波レイ等身大フィギュア
무려...43만엔!!!!!!!!! -_-;
주문생산품이라 주문취소, 반품은 안된답니다...
等身大フィギュア(綾波レイ)
等身大フィギュア(綾波レイ) by fumi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은근히 신경쓰이는 제품이 바로 요놈인데...가격은 2만6천엔...음...
EVA×ゴールデンバンブーコラボ パイロットバッグ


EVA x ゴールデンバンブーコラボ パイロットバッグ 白(綾波バージョン)

관심있거나 구입하고 싶으신 분들은 링크 클릭해보세요~그렇게 비싸지 않은 제품도 이것저것 있답니다.
혹시라도 피규어 구입하신 분은 사진 업~~!!!
Posted by starcraz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10.11.05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가 보면 눈이 빤짝 빤짝 할 것 같아요

2010. 10. 20. 23:03


Softbank대리점에 iPhone4 예약하러 갔다가 서류가 부족하다고 해서 좌절한 후 무슨 생각을 했는지 덜컥 Windows Mobile폰을 구입했습니다. 지름신 강림이지요...-ㅅ-

바로 요놈입니다.
Hybrid w-zero3라고, PHS+3g회선(SIM Free, 제공되는 SIM은 Softbank)를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랍니다.
R0021437
R0021437 by rx78gp3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워낙에 PDA나 스마트폰 등등을 이용해 왔기에 Windows Mobile폰도 예전에 사용했었답니다.
한 2년 정도 사용한 후에 내렸던 결론은...다시는 사지 말아야지! -_-;
뭐 딱히 크게 문제가 있었다기 보다는 iPhone을 사용하기 시작하고부터는 아무래도 iPhone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펜입력이라던지, 속도 문제 등등이 아무래도 불편하더라구요. 어플리케이션도 iPhone이 앞서는 면도 있구요.
게다가 Windows Phone 7이 조금 있으면 나오는데 Windows Mobile을 살 일은 없겠지 싶었는데...

이유는 딱 하나.
PHS회선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이 무제한 무료~~!!! 게다가 무선 인터넷 공유기능까지!!!
이 선전 문구에 홀라당 넘어가서 구입해버렸다지요...음...예전에 쓰던거랑 비교하면 아무래도 훨씬 낫긴 합니다.
단말기 분할납부액 + 기본요금 = 대략3000엔 정도에 PHS라 좀 느리긴하지만 데이터 통신 무제한이라면 살만하지요~
...워낙에 소심한지라 구입한후에 고객 센터에 일부러 전화해서 계약 내용까지 확인까지 했답니다.
사용 내역 보니까 한 3일만에 엄청 썼더라구요...>_<

이제 해야 할일은 iPod touch를 구입해서 요놈을 이용한 모바일 인터넷 환경 구축...역시 그냥 iPhone4 살 걸 그랬나...-ㅅ-
Posted by starcraz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hermoney 2010.10.26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나라면 아이폰이더..-ㅅ-;;;
    왠지 슬쩍 후회할듯한...

    • BlogIcon starcrazy 2010.10.27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후회하면 지는거야~~ㅋ
      몇일동안 붙잡고 커스터마이징 했더니 그럭저럭 쓸만해~
      가끔씩 재부팅도 좀 해주고...windows...!!

2010. 10. 7. 15:30


직장 옮기고 한 달.
이래 저래 바뀐 환경에 적응하느라 바쁘게 지내다보니 포스팅할 시간 내기가 생각보다 힘드네요.
음...일이 그렇게 바쁜 것도 아닌데 말이죠...한 달에 한 번 포스팅이라니...-ㅅ-

오늘의 주제는 라이트 노벨!
일본에 오기전까지는 라이트 노벨이라는 장르는 전혀 몰랐었는데 포스팅 준비하면서 한국 서점 사이트를 확인해보니 한국에서도 라이트 노벨이라는 장르로 많은 유명한 작품들이 번역되어서 출판된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일본적인 표현이랄까, 그런걸 도대체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 하는 점을 생각하면 다른 장르와 비교했을 때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번역할 때 어려운건 라이트 노벨 뿐만이 아니더군요. 스토리라던지 표현이라던지, 한국과 다른 문화 배경을 가진 작품이라면 번역 작업이 쉬울리가 없고, 소설뿐만이 아니라 영화라던지, 애니메이션 같은 장르도 모두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라이트노벨의 정의는 위키에는 이렇게 써있네요.
(http://ko.wikipedia.org/wiki/%EB%9D%BC%EC%9D%B4%ED%8A%B8_%EB%85%B8%EB%B2%A8)

라이트 노벨(일본어: ライトノベル 라이토 노베루[*])은 일본의 서브컬처에서 태어난 소설 종류의 하나이다. 영어 단어 Light와 Novel을 조합한 일본어식 영어로서, 현재에는 영어권에서도 일본의 독자적인 소설 장르를 가리키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약어로 라노베(ラノベ), 라이노베(ライノベ) 등으로 불리며, 드물지만 경문학(軽文学)이나 경소설(軽小説, 중국어에서는 이렇게 불린다.)로 표기되기도 한다.

자세한 설명은 위키를 참조해 주세요~

라이트 노벨이라는 명칭 때문에 가볍다는 이미지도 있고, 사실 작품 중에는 정말 가볍다는 표현외에는 달리 표현하기 힘든 작품도 있기는 합니다. -ㅅ-
하지만 라이트 노벨이라고 해서 다른 장르의 작품들과 비교해서 가볍다고 하는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이트 노벨로 분류되지 않지만 가벼운 작품들도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혹시 라이트 노벨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다음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한국에서도 번역, 출판된 작품들입니다~


문학소녀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십이국기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반게리온 관련 상품들  (2) 2010.11.03
오랫만에 Windows Mobile폰 구입  (2) 2010.10.20
라이트 노벨 읽기  (6) 2010.10.07
iPhone은 소셜 네트워킹용 기기인가...  (7) 2010.09.11
일본에는 전세가 없다?  (12) 2010.08.31
일본 최초의 결혼식장  (2) 2010.08.30
Posted by starcraz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스킨 2010.10.14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라노벨은 세로쓰기가 되어 있던데 일본인의 입장에서 봤을때 가로쓰기보다 세로쓰기가 가독성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까?

    • BlogIcon starcrazy 2010.10.14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제가 한국인이라 일본인의 입장에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익숙해져서 그런지 소설이나 엣세이, 신문은 세로쓰기가 읽기 편합니다.
      기술관련 서적의 경우는 세로쓰기보다는 가로쓰기가 일반적이고 가로쓰기가 더 읽기 편하네요.

    • BlogIcon starcrazy 2010.10.14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 달고 생각해보니 질문내용에 대한 답변은 아니네요...죄송합니다!

  2. BlogIcon hermoney 2010.10.26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마리아님이 보고계셔...-_- 헉...-_-;;;;;

    십이국기는재밋던데

    • BlogIcon starcrazy 2010.10.2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리아님...표지가 좀 저항감이 있긴한데...읽어보면 재밌다는!
      한국어로는 안 읽어봐서 어떤지 모르겠는데 일본어로 읽으면 문체도 괜찮고, 의외로 빠져들어가는 매력이...ㅋ
      도서관에 있길래 도서관에서 전부 빌려봤어~

    • BlogIcon starcrazy 2010.10.27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십이국기는 애니메이션도 괜찮지~끝나긴 하려나 몰라.
      집필 스타일도 파이브스타 스토리같다는 느낌도 들고..

2010. 9. 11. 23:42


일본에 오고 나서 한 동안 아르바이트 생활하다가 직장 구해서 한 5년 넘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9월1일자로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하게 됐습니다. 회사 옮기면서 이래 저래 고민이 많았지요. 계속 개발일 하다가 같은 IT라고는 해도 개발일이랑은 그다지 관련없는 회사로 옮기다 보니 불안감도 컸고, 새 직장으로 옮기고 나면 적응하기 힘들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있었구요.

그런데! 막상 옮기고 보니 뭐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 싶은게...생각보다 적응하는건 그다지 힘들지 않네요.
그냥 제 성격이 그런가 보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ㅅ-

회사 옮기고 나서 제일 문제된게 뭔가하니...바로 이놈!
New York Times on iPhone 3GS
New York Times on iPhone 3GS by Robert Scoble 저작자 표시

예...iPhone입니다.
전 회사에서는 회사에서 iPhone을 지급받아서 썼었는데, 옮기면서 당연히 반납했답니다.
항상 핸드폰을 두 대 들고 다니다가 한 대만 들고 다니니까 왠지 짐도 많이 가벼워진거 같고 (사실 그렇게 크게 차이도 안납니다...-_-;) iPhone4를 사려니 예약하고 1~2주일은 기다려야 된다길래 왠지 사기 싫어서 그냥 안 사고 있었는데, 이게 없으니까 소셜 네트워킹계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게 되네요...

트위터도 그렇고 블로그도 항상 iPhone으로 확인&작성하곤 했는데 그걸 못하게 된거죠.
집에 가서 컴퓨터 켜고 하면 되지 뭐~ 하면서도 집에 오면 다른일 하느라 바빠서 결국 안하게 되고요.

iPhone, 그까짓거 없어도 뭐 불편하랴 싶었는데, 아무래도 한대 장만해야겠습니다.
한번 편리함을 맛보고 나면 그 전 생활로 돌아간다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Windows Mobile폰 구입  (2) 2010.10.20
라이트 노벨 읽기  (6) 2010.10.07
iPhone은 소셜 네트워킹용 기기인가...  (7) 2010.09.11
일본에는 전세가 없다?  (12) 2010.08.31
일본 최초의 결혼식장  (2) 2010.08.30
일본의 전철은 관광상품?  (6) 2010.08.20
Posted by starcraz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여르미 2010.09.13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i Phone이 없는 관계로 사용을 안해보았지만
    편리함이 있나봐요?
    그나저나 회사 옮기셔서 포스팅이 뜸하셨나봐요?

    • BlogIcon starcrazy 2010.09.17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iPhone 사용할 때는 몰랐는데 이게 없으니까 불편하네요. 넵! 회사 옮기고 나서 적응하느라 포스팅하기가 힘드네요~ 출근길이 바뀌니까 영 컨디션이 따라주질 않아요.

  2.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10.09.15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 보니 아이폰 사용하다 잠시 다른 핸드폰 사용하니 정말 답답해서 못살게다라고 하더라고요
    전 아이폰이 없다보니 잘모르겠지만요

  3. BlogIcon nspring 2010.09.2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정말 요즘 이슈인것 같습니다..-_-저희 회사분도 구입하셨는데..킁..
    사실 저도 신청만 한상태...^^;;;;;

  4. BlogIcon 꿈줌마 2010.09.27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도 회사에서 전화요금 지원나오는걸로 아이폰을 장만했지요.
    저로써는 뭐 전화고 잘 않고 집에서 컴만 하는 사람인지라, 그닥 저것에 욕심이랄것도 없는데,
    ...
    요즘은 남편 퇴근하고 오면 아이들과 서로 하겠다고 실랑이를 ㅎㅎㅎ..
    뭐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나도 아이폰4 사달라고 했더니..
    콧방귀-_-;쩝-.-

    • BlogIcon starcrazy 2010.10.07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 아이폰 예약하려고 서류 준비중이랍니다~ 외국인은 필요한 서류가 좀 틀리더라구요...별 생각없이 가서 한참 기다렸는데 서류 부족이라니...-ㅅ-

2010. 8. 31. 09:29


한국 뉴스는 인터넷으로 항상 확인하곤 하는데 부동산 문제로 시끌시끌 하더군요. 어제 오늘 일이 아니긴 하지만 내 집 장만하기가 참 쉽지 않다는걸 절감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당장 내 집 장만을 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될 수 있으면 전세를 구하게 되고 사정이 좋아지면 대출 받아서 내 집 장만을 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 싶네요. 그것도 여의치 않을 때는 일단 월세로 시작하게 되지요.

그럼 일본도 역시 전세로 살다가 내 집 장만을 하게 되는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에는 전세라는 제도가 없답니다. 집을 사던지 월세로 빌리는 수 밖에 없지요.

특히 도심같은 경우에는 집을 사는 사람보다도 월세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은지 부동산을 가보면 대체로 월세 광고가 많답니다.


사진은 하라주쿠역 근처에서 찍은 부동산 광고인데요, 좁은 집인데도 한달에 20만엔이네요. 보통은 이렇게까지 비싸지는 않지만 역시 전세가 없다는건 굉장히 아쉽답니다. 매 달 나가는 돈이 크다보니 재테크에 투자하기도 쉽지 않구요.

게다가 집을 빌릴 때 보증금과 비슷한 시키킹이라는 비용이 집세 1~2개월치는 필요하고 나중에 돌아오지 않고 그냥 지불해야 하는 례킹이라는게 또 1~2개월치는 필요한 시스템이라 이사 한 번 하려면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지요. 오죽하면 이사를 자주 하면 가난해진다고까지 할 정도랍니다. (>_<)

정말이지 일본에서 7년 정도 생활하면서 쓴 월세 비용, 이사 비용 생각하면 한숨 밖에 안 나온답니다...(T . T)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이트 노벨 읽기  (6) 2010.10.07
iPhone은 소셜 네트워킹용 기기인가...  (7) 2010.09.11
일본에는 전세가 없다?  (12) 2010.08.31
일본 최초의 결혼식장  (2) 2010.08.30
일본의 전철은 관광상품?  (6) 2010.08.20
레고...치과 세트? 스켈링 이야기~  (12) 2010.08.11
Posted by starcraz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여르미 2010.08.31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공부 많이 하네요^^
    그래도 여기는 전세라도 얻을 수 있으니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2. BlogIcon hermoney 2010.08.31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만엔 -_-

    종민군 돈많이 버는구나

    후덜덜

    • BlogIcon starcrazy 2010.09.06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내가 사는 집이 아니고 다니다보니 있더라고...^^; 회사 옮기고 나니까 정신없어서 댓글 확인 이제서야 겨우 하네~

  3. BlogIcon killerich 2010.09.01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찡^^;;; 정말 후덜덜..;;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BlogIcon 꿈줌마 2010.09.02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20만원? 했다가 뜨헉..
    200만원이 넘는 월세라니... 정말 생각만해도 후덜덜입니다. ㅠㅠ
    전세라는 제도가 있어서 다행인 1인 입니다-_ㅠ
    나도 내집-_ㅠ

    • BlogIcon starcrazy 2010.09.06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만원짜리 집도 찾아보면 없는건 아닌데요, 조그만 방 하나만 딸랑 있고 화장실이고 부엌이고 세면대고 뭐고 아무것도 없지요...^_^;

  5. BlogIcon 즐거운하루이야기 2010.09.09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한국돈으로 200만원 월세라 저 같으면 꿈도 못꾸는 월세네요 ;;

  6. BlogIcon nspring 2010.09.11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만엔;; 헉소리 나네요 정말..
    여행갈때 몇만엔은 별거아닌거 같은데, 다달이 20만엔은;;;ㅋㅋ

    • BlogIcon starcrazy 2010.09.11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5년 살면 도대체 얼마나 쓰는 건가 생각하면 암담해지죠...게다가 보통 2년에 한 번씩 계약 갱신료라고 한달치 월세 내곤 한답니다!

2010. 8. 30. 09:29


일본 최초로 생긴 결혼식장 目黒雅叙園(메구로가죠엔)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는 곳이구요, 결혼식에 다녀온건 아니고 메구로역 근처에 간김에 그냥 점심 식사하러 갔다왔답니다. 호텔이나 레스토랑 시설도 굉장히 잘 되어 있는 곳이더군요.

결혼식 풍경은 아니지만 간 김에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이런데서 결혼식 하면 도대체 비용이 얼마나 들어갈런지...ㅡㅅㅡ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starcraz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여르미 2010.08.30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ㄴ일본 최초의 결혼식장이라니 의미있는 곳이네요.
    웨딩드레스가 보이는 걸 보니 현대식으로 결혼식이
    진행되나봐요.^^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starcrazy 2010.08.31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체로 드레스 입고 시작해서 중간에 기모노로 갈아입는답니다. 전통혼례를 할 경우에는 처음부터 기모노 입고 하구요~

2010. 8. 26. 12:05


하라주쿠역에서 전철 기다리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선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승강장에서 보면 바깥 쪽에도 선로가 있어서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두 대의 전철이 달릴 수 있게 되있지요.

덕분에 일반전철 이외에도 급행전철이라던지 쾌속전철, 특급전철, 통근쾌속전철 등등 특정역에만 정차하는 전철이 운행되고 있답니다. 워낙 종류가 다양하다보니 실제로 어떤 전철을 타야하는지 알아보는 것도 그리 쉽지않지요...(>_<)

하라주쿠역은 일반전철만 정차하는 역이라 승강장이 하나밖에 없는데요, 급행전철 등등이 정차하는 경우에는 승강장도 두개 이상이라 역이 상당히 복잡하답니다.

노선이 하나밖에 없는 역이라도 일반전철만 서는 역보다는 아무래도 여러 종류의 전철이 정차하는 역 주변이 집 값도 더 비싸고 상점가도 더 번화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사실 도심에서는 일반이나 급행이나 도착시간이 5분, 10분 밖에 차이가 안나는 경우도 있어서 그다지 편리하다고 느끼지 못하기도 한답니다. 다들 뭘 그리도 서두르는건지...(^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starcraz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마이더스77 2010.08.2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사시나봐요~~ 전 외국을 한번도 나가보질 않아서
    마냥 부러울뿐이랍니다 ^^

2010. 8. 22. 21:20


일본에서 흔히들 한국 음식! 하면 매운 음식을 떠올리곤 하죠.
한국 음식은 대부분 매운 음식일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가끔 계시곤 한데요,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죠.

반대로 한국에서 일본 음식! 하면 우동이나 회, 초밥, 스키야키 등등 매운 음식은 그다지 떠올리지 않지요.
이건 대체로 맞지 않나 싶은데요, 일본 고유의 음식이라면 매운 맛을 주로한 요리는 그다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간장이나 된장, 소금을 이용해서 맛을 낸 요리가 많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인들이 매운 음식을 먹지 않는건 아니랍니다.
한국이나 태국, 인도 음식 등등 매운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도 많이 있고 술집에 가서 안주를 시켜도 매운 안주가 나오기도 한답니다.
카레 같은 경우에는 일반 가정에서도 흔히들 만들어 먹구요.

이건 飯田橋(이이다바시)역 근처 술집에서 나온 닭튀김인데요, 닭튀김보다도 말린 빨간 고추가 더 많더군요...>_<
닭튀김에 고추 맛이 배어나서 무척 맵더군요. 물론 고추는 너무 매워서 못먹습니다.
唐辛子だらけの唐揚げ

태국이나 인도음식 같은 경우에는 한국음식과는 또 다른 매운 맛이라 오히려 저보다도 일본인 친구가 더 잘먹는 경우도 있답니다.

일본인들이 매운 음식을 안 먹는다고 생각하는건 틀렸다고 할 수 있긴한데요, 사실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맞기는 합니다. 조금이라도 매운 음식에도 젓가락도 안 대지요.

음...결국 개인차가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너무 당연한 결론인 듯한...-ㅅ-;
Posted by starcraz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nspring 2010.08.22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음식..정말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도 일본에 갔을때 한번도 매운걸 먹어본 적은 없는것 같네요.
    물론 못 찾아먹은것이겠지만, 항상 한국가면 매운거부터 먹겠다고 생각했던게 기억나요^^ㅋ

  2. BlogIcon Phoebe Chung 2010.08.23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인들이 전통적으로는 매운 음식이 없었는데 외국 음식이 들어가면서 점점 매운 음식에 맛이 들어가는건가보네요.
    홍콩 사람들도 매운 음식 별로 안먹는것 같으면서 은근히 매운 음식이 많이 보여요.ㅎㅎㅎㅎ

  3. BlogIcon 여르미 2010.08.26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듯이 음식에관한 문화도 다르고...
    개인의 차이도 다르지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4. BlogIcon 꿈줌마 2010.08.29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보기만해도 침이 줄줄...
    나으 사랑 , 닭에 왜 저런 짓(^^;)을.. 허억..
    (매운거싫어하는1인^^;)